유럽연합(EU)은 2030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비율을 규제하겠다고 예고해놓고 있다. 배터리에 사용되는 코발트의 12%를 폐배터리에서 회수해 제조하도록 하는 식이다. 리튬·니켈 비율은 4%로 잡혀 있다. 2035년부터는 코발트 20%, 리튬 10%, 니켈 12%로 높아진다.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폐배터리) 재활용 방식과 절차의 표준화 작업이 필요한 배경의 하나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도 그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그 근저에 깔려 있다. 한겨레 전기차 배터리 함부로 버리지 마라…재활용 표준화 나선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발생량 급증EU, 재활용원료 사용비율 의무화 예고 www.hani.co.kr "전기차 배터리, 다시 쓰고 빼서 쓰고 "…재활용 표준화한다 | 머니투데이 |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22061508564660718&type=2 공급망 위기 속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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