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6일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대사물질로 아세트산을 만드는 ‘아세토젠’ 혐기성 미생물 5종을 발견하고 이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아세트산은 조미료 및 유기화합물의 제조에 사용되는데, 아세토젠 미생물에서 나온 아세트산을 응용해 화학연료를 생산할 수 있어 산업적 잠재력이 높다. 한겨레 온실가스 흡수해 아세트산 만드는 미생물 5종 발견 | 헤럴드경제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616000538 이산화탄소 흡수해 아세트산 만드는 미생물 5종 발견…“녹색산업에 도움” |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47237.html 이산화탄소 흡수해 식초 만드는 미생물 찾았다 |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1650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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