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슈] 미분화 세포로 산천어 증식 기술 개발


[환경 이슈] 미분화 세포로 산천어 증식 기술 개발

미분화 세포 배양으로 산천어 등 개체를 증식하는 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일 산천어와 미호종개, 뱀장어 등 어류 3종의 개체를 지속해서 증식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천어는 물이 맑은 하천 최상류에 주로 서식하는 냉수성 어류로, 수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이다. 미호종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뱀장어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멸종위기종이다. 한겨레 미분화 세포로 산천어 증식 기술 개발…“멸종위기 어류 복원에 활용” 국립생물자원관 “야생 개체군에 영향 없이 개체를 계속 증식하는 기술이라는 데 의의” www.hani.co.kr 국내 연구진, 어류 미분화세포 활용 증식 기술 확보 | 헤럴드경제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621000016 어류 ‘미분화 세포’ 활용 산천어 무한대 증식 성공 | 문화일보 | http://www.munhw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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