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뉴스] 22년 7월 21일 주요 이슈 브리핑


[환경 뉴스] 22년 7월 21일 주요 이슈 브리핑

매일 저녁 주요 환경 이슈들을 소개해드리는 제쏘 팀입니다! 오늘 저녁에도 확인해볼만한 뉴스들을 모아왔어요 함께 확인해볼까요? + 제쏘 팀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팔로우하러 가기 매주 환경 이슈들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들을 받아보고 싶다면! 무료로 구독하기 지난 뉴스레터가 궁금하다면? 보러가기 Today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이 3조원의 인프라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너지기술연구원이 바닷물에서 전기와 식수를 동시에 생산하는 융합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KAIST가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이 8년 뒤 전세계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일상화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린란드 빙하가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지난 사흘간 180억t 녹아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염이 자살율과 범죄율을 높인다는 내용의 연구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바이든, "기후변화 대응에 3조 인프라 투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기후변화를 전 세계와 미국에 대한 ...


#180억t #역삼투 #역전기 #이상고온 #일상화 #자살률 #정신건강 #정신질환 #제쏘 #조맨신 #카이스트 #폭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해수담수화 #에너지기술연구원 #세계경제포럼 #FEMA #KAIST #가뭄 #국립빙설자료센터 #그린란드 #기후변화 #단일플랜트 #미국 #바이든 #범죄율 #비상사태 #비상상황 #빙하 #환경뉴스

원문링크 : [환경 뉴스] 22년 7월 21일 주요 이슈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