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들어낸 지구 쓰레기가 화성 표면에서 또 포착됐다. 낙하산 잔해와 알루미늄 포일 조각에 이어 이번에는 가느다란 실뭉치다. (중략) NASA 측은 지난해 퍼서비어런스호 착륙 당시 사용된 로켓 동력 제트팩 부품의 일부일 것으로 추정했다. 조선일보 지구 쓰레기, 또 화성까지?… 포착 나흘 뒤 사라진 실뭉치 정체 지구 쓰레기, 또 화성까지 포착 나흘 뒤 사라진 실뭉치 정체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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