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슈] 인천에 묻지말고 서울서 태워야…'쓰레기 시한폭탄' 5년 남았다


[환경 이슈] 인천에 묻지말고 서울서 태워야…'쓰레기 시한폭탄' 5년 남았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지역 쓰레기는 인천시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에 매립한다. 4개 매립지 중 1·2매립지는 이미 남은 공간이 없어 폐쇄했다. 1819만t을 묻을 수 있는 3-1매립지는 52%정도 사용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3-1매립지는 지난 한 해 동안 230만t의 쓰레기를 묻었다”며 “이 속도라면 이르면 2026년 3-1매립지도 포화할 것”이라고 했다. 중앙일보 인천에 묻지말고 서울서 태워야…'쓰레기 시한폭탄' 5년 남았다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입지가 오리무중에 빠지면서,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 주민도 혼란에 빠졌다. 강동구청은 20일 광역자원회수시설 대응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고, 강동구와 인접한 하남시청은 지난 12일 강동구와 함께 ‘소각장 적극 반대’ 공동 대응 추진을 선언했다. 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일단 예비 후보지가 결정되고 나면, 서울시 차원에서 해당 지역 주민과 대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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