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슈] ‘극한 가뭄’ 온 남부지방 ‘녹조 비상’

남부지방 가뭄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는 봄 가뭄에 이어 장맛비마저 예년의 60%밖에 내리지 않았는데요. 여기에 최근에는 극한 폭염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녹조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KBS ‘극한 가뭄’ 온 남부지방 ‘녹조 비상’ [앵커] 남부지방 가뭄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는 봄 가뭄에 이어 장맛비마저 예년의 60%밖에 내리지... 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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