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리뷰]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Yummy', 돌아온 악동 그리고 라임병 고백


[음악리뷰]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Yummy', 돌아온 악동 그리고 라임병 고백

출처 : 저스틴 비버 공식 트위터 캐나다 출신의 악동이 4년 만에 자신의 새 싱글을 가지고 돌아왔다. 저스틴 비버의 4번째 앨범인 'Purpose' 이후로 수많은 가수들과 콜라보를 해오기는 했지만(그중에는 2017년 전 세계를 오랜만에 라틴 열풍으로 몰아넣은 데스파시토[Despacito]도 있다) 온전한 그의 신곡을 보니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반가울 뿐이다. 사실 워낙 이전 앨범이 그동안의 저스틴 비버의 음악에 대한 재평가로까지 이어질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다. 그에 따라서 나 혼자만의 생각은 여러 가지 음악들을 피처링해보면서 자신의 음악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하는 좋은 시간을 보낸 것이라고 보고 싶다. 최근에 빌리 아일리시 'Bad Guy' 리믹스와 컨트리 곡인 Dan + Shay의 '10,000 Hours' 리믹스에 참여한 것만 봐도 '이런 노래까지 섭렵하려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사실 이번에 저스틴 비버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


#JustinBieber #음악추천 #음악리뷰 #음악 #애처가 #스튜디오모건 #사랑꾼 #빌보드 #Yummy #저스틴비버

원문링크 : [음악리뷰]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Yummy', 돌아온 악동 그리고 라임병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