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리뷰] 청하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나같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들


[음악리뷰] 청하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나같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청하 'Dream of You (with R3HAB)', 팝으로의 전환기 추천 포스팅 올해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연말을 맞이한 우리에게 수많은 가수들의 컴백이 줄지어...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최근 들어서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 얼마 전 유하의 '오늘 조금 취해서 그래'도 그렇고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이 나오면 특히 나는 기분이 좋은 것을 넘어 들떠버리기도. 그리고 오늘 내가 리뷰할 곡 역시 재생 버튼을 누른 나의 손가락에게 기특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을 정도로 한 번 듣고 무한 반복 중이다. 바로 내 블로그의 단골손님 중 한 명인 '청하'의 신곡이다. 청하는 그녀의 커리어에서 큰 전환점이 될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그녀의 프로젝트 역시 드디어 다음 달이면 최종 결과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나는 그녀의 이 앨범이 더 기대될 수밖에 없는 게 첫 번째로 그녀가 선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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