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상황에서 이태원에 놀러간 간호사잠잠해져갔던 현재의 사태가 또 무너져버렸다.어제는 용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은 경기도 성남에서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모두 이태원과 관련이 있었다.성남시 의료원에 일하는 20대 남자의 직업은 간호사이다.그는 5월 6일 목 간지러움 증상으로 인해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결국 보건당국은 해당 의료원의 수술실을 폐쇄 조치했다.해당 간호사가 역학조사 도중 이러한 진술을 했다고 한다.그가 황금연휴 때 이태원에 있는 주점 몇 군데를 다녀왔다는 내용이다.결국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조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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