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P365 시그니처지사] 고물상 쓰레기 마스크 65만장…일부 재포장 판매 '쇼크'


[AXP365 시그니처지사] 고물상 쓰레기 마스크 65만장…일부 재포장 판매 '쇼크'

류인선 기자 = 남이 쓰다버린 마스크를 고물상에서 사들인 뒤 마치 새제품인 것처럼 포장해 유통업체에 판매한 혐의를 받는 업자가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 업자가 고물상에서 사들인 '쓰레기 마스크'는 무려 65만장에 달했는데, 이중 일부가 시중에 유통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코로나19 전파 감염 등 우려를 낳고 있다.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조국인 판사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모(48)씨에게 지난달 18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모(50)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고, 권모(41)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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