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스스로 열등감을 얻는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아직까지도 부러운 사람들이 많다. 다만 그 부러움은 존경의 의미이지 시기와 질투의 의미가 아니다.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생각을 할까? 나 역시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보통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저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특별했을거야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거야 안되는 이유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런거야 (내 탓이 아니야) 내가 아무리 잘해봤자 사회는 불공평해서 될 놈들만 될거야 나도 저 사람들처럼 좋은 환경에 좋은 유전자, 타고난 운이 있었다면 잘됐을거야 내가 지금 하고 있는건 아무 의미없고 그저 반복되는 일상 중 하나야 뭔가 한번에 대박날만한 것들이 없을까? 이제 사회 구조적으로 자수성가하기는 글렀어 어차피 해봤자 티도 안나는데 뭐하러 하나 등등등 쓰고나니 비슷한 유형의 생각들이다. '사회는 잘되는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고 잘되는 사람들은 이미 모든걸 갖췄다. 그에 비해 나는 ...


#멘탈 #생각 #집중

원문링크 :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