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름과 가을을 맞이하는 OOTD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끼유에요 이번 포스팅은 지나간 여름과 가을을 맞이하는 ootd입니다 c to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ootd... 하지만 블낳괴 끼유 그나마 찍은 ootd와 함께 요즘 어떻게 입었는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1일 1포도 해야 하니까요 네이버 블로그의 노예 레스기릿 요즘 어떻게 입어요? 저는 요즘 잘 안 꾸미는 편입니다 더워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딱히 꾸밀 일이 없기 때문인데요 옛날에는 회사 출근할 때도 내가 좋아서 꾸몄지만 요즘은 편하게 입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남들보다 센스 있게 다르게 입고 싶은 것은 변함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입었는지 봅시다 좀 OOTD 운동도 가능한 스포티한 룩 여름에 미친 듯이 입었던 스포티한 룩입니다 종아리와 뼈가 굵지 않은 것이 장점이라 생각해서 5부 팬츠를 즐겨 입었습니다 버뮤다 저리가️ 테니스 칠 때 저렇게만 입었어요 출근 제외 저의 외출 90%가 테니스였고요 반바지가 거의 다 5부라서 힙과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