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백패킹] 3박4일 중 첫째날-강원도 정선. 진한경험..


첫백패킹] 3박4일 중 첫째날-강원도 정선. 진한경험..

짐싸는 호박바지 입은 호빗 동서울 -> 정선 으로 가기위해 동서울터미널로 향하는 택시안. 어제 오늘 가방 드느라 이미 손목이 아작났다면 어떨까 생각보다도 훨씬 무거운 무게에 당황 '이거 메고 등산가능?' 이란 생각 하는 중인듯 동서울터미널 내에 있는 '코스트식당' 이라하겠다. 아주 전메뉴 다 맛있다. 동서울종합터미널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역로 50 동서울종합터미널 개존맛이다. 쌀국수 된장찌개 만두국 비빔밥 다 맛있었다한다. 함께 못와 아쉬운 멤바는 부채에 태워왔다. 한입하렴 떠나는구나 동서울-> 정선 9시25분차. 26000원 3시간쯤 걸린듯. 선발주자 8명. 내일 후발대로 3명이 더온다. 정선공영버스터미널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정선로 1226 정선 터미널 도착. 우리는 여기서 정선 -> 임계 임계로 들어가는 버스를탄다. 임계로 가는 버스는 일반버스와 직행이 있는데 우리는 돈쓰고 싶어서 직행탐. 정선 터미널 버스시간표 정선 터미널 시내버스 시간표. 이거슨 시내버스인듯하다.(일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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