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판교 카페] 도넛 드로잉 평일 저녁 재방문 후기 : 크림브륄레 초코크런치도넛

지난번 방문했을 때 사람이 너무 많아 도넛만 사서 온게 너무나 아쉬웠던 ‘도넛 드로잉’ 그래서 평일 저녁 근처에서 외식을 하고 지나가는 길에 한 번 더 방문해 보았다! (아래는 지난 번 방문 후기!) 평일 저녁 7시쯤에 방문했지만 첫 방문때와 달리 남은 도넛이 많았다. 손님도 많이 없어서 구석구석 둘러 볼 수 있었다. 알고보니 저 안 쪽으로 들어가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푹신한 의자 자리도 있었다. 아쉽게도 저 좌석들은 이미 꽉 차있었음 ㅜㅜ 하지만 우리 부부는 외부에 자리가 있어서 나가서 먹기로 했다!! 아기자기한 악세서리도 한 켠에 판매하고 있었다. 다양한 손님층을 위한 음료도 판매 중~ 큰 냉장고에 멍이슬이라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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