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해피밀 the bts meal 먹으며 시작한 6월 1일

왜이렇게 일찍 눈을 뜬거야 어휴 정말 지겨워~ 하면서 키 이모처럼 일어난 아침 그러다가 빈 속으로 오전을 보내고 오전의 중간 쯤에 시킨 맥도날드 오랜만이다 빅맥을 정말 좋아한다 ️ 요기요 앱을 켰더니 없던 배달료가 생겼다 너무 움직이지 않아서 생긴 것일까 (그래 가끔은 움직여야되긴 해) 아무튼 결제 어릴땐 내가 알바였는데 (맥날은 해본적 없지만) 알바생한테 위로를 받는 입장이다 예전부터 해피밀은 장난감도 주고 참 좋은 기억이 많은데 어릴적 기억부터 희미해지다 또 어른이 되서 만들어진 좋은 순간들 중에는 빅맥이다 이 중에 먹은건 빅맥이랑 너겟 절반이다 그리고 나눠서 짝궁이랑 먹었는데 소스가 2개인게 참 좋다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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