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고급레스토랑 올라쿠치나에서 비텔로와 세피에 무화과 먹물빵

화성고급레스토랑 올라쿠치나에서 비텔로와 세피에 무화과 먹물빵 친구와 오랜만에 친구네 집 근처에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다 올라쿠치나라는 곳이 있어서 들어가보았습니다 유후 일을 하면서 피로도 쌓이고 맛있는 음식과 수다를 떨면서 함께 시간을 보낼 우리 친구우와 그동안의 사는 얘기 밀린 얘기 그 만큼 또 오래됐기 때문에 눈으로만 봐도 뭔가 알쥐 알쥐 하는게 있어서 정말 편한 시간을 가졌던~~ 일단 이게 무슨 물일까? 허브인가? 했는데 신기하다 루꼴라 물인 것 같았다 거기다가 피클도 수제 피클에 좋아하는 할라피뇨도 있어서 기분 굿 식전빵이 세 종류나 나왔는데 다들 폭신 바삭 식감 둘다 지켜서 넘나 맛있게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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