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사추천 바로 잡아주는 친절한 팬더씨 글은 종이랑 연필만 있으면 쓸 수 있다는 매력도 있지만 또 그 모든 것이 그냥 만들어지지는 않아요 많은 성장과 배움을 있게한 어떤 순간들이 있었을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 것을 기록하고 싶은 순간들이 모여 책출판이라는 꿈을 꾸게 하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각입니다 저는 가끔 멍 때리면서 생각하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가도 잊어버릴까봐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친절한 팬더씨를 접하게 되었는데 이전부터 알고 있는 배움을 재밌게 알게한 탈잉이라는 곳이었어요~ 시집을 읽는 것도 좋아하고 짧은 에세이 정도를 가볍게 읽는 독자였다가도 나도 이런 문장을 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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