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맛집 소고기리가토니와 트러플 머쉬룸

수원역맛집 소고기리가토니와 트러플 머쉬룸 야호 제일 신나는 휴무의 저녁은 언제나 편한 친구와 수다 타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 한 바가지~ 꺼냈지요 요즘은 별일없으면 제일 좋겠는 그런 나날들이 계속되고 우리도 좋은 시간에 좋은 만남에 좋은 식사와 함께 하고 싶었으니까 두둠탁~ 뭔가 분위기도 묘하게 편안하게 앉아서 먹었어요 예약석이라서 배경도 이쀼리한데서 먹고 왠지 탐나는 달력도 발견했어요 애플에이드랑 자몽에이드로 사-악 그 동안 달달함으로 근황을 채워줍니다 트러플 머쉬룸이 먼저 나왔어요 와우 머쉬룸이 정말 많이 듬뿍들어가있고 마요소스에 안에 또 어떤 오묘한 소스가 있어요 그 위 치즈가 바삭바삭 한 너낌 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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