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린이 아직도 해야할 것들이 많고 더불어가는 중 냉묵사발 쏘야 달걀말이 등 1년 전 사진을 꺼내봐요 요건 묵하고 냉면 육수 따로 사서 만들어봤던 냉묵사발인데 묵도 썰어주고, 일단 김치가 맛있어야하고 간장하고, 고춧가루와 깻잎으로 맛을 톡톡히 냈던 맛있었던 나름 성공한 메뉴! 전에는 요리에 대한 막 욕구가 샘솟아서 찬거리를 때마다 해먹곤 했는데 지금은 냉장고 비면 마켓컬리나 타 쇼핑플랫폼을 열어서 전날 장을 본다 위의 밥상에는 명란 달걀말이랑 쏘야, 콩나물 무침 간단하게 차려봤던 ㅋㅋ 본격 친구들 급습데이 때 급하게 내온 상 어묵탕은 진짜 베이직한 메뉴 ㅋㅋㅋ 술을 사오라고 했더니 과일 맥주를 사온 귀여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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