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역 율전동 2차 라멘집에서 3차 옛날사람 메뉴 뽀개기

성균관대역 율전동 2차 라멘집에서 3차 옛날사람 메뉴 뽀개기 나의 인연은 거의 대부분 오래됐다 최근에 요선생님이랑 친하게 된건 8년 된 동생의 소개! 친구를 소개 받는다 근데 요선생님도 넘나 착하고 좋은것 나이를 따지지 않는 편안함 매력은 귤랑둥이에게서 배웠고, 줄곧 나도 좋은 사람이 있다면 소개해주고 보여주고 그렇게 동네 친구가 번지듯 많아졌다 어쩜 인복이 이렇게 많을까 한다 잘 자란 귤 하나! 열 친구 안부럽디! 본 2차 메뉴~ 6시부터 만나 11시를 지키기 위한 스피드 <미가라멘> 요기는 내가 1년에 그래도 5~6번은 라멘집으로 오는 곳인데 요선생님 덕분에 안주를 삼으로도 와봤다 마침 국물충인 나는 매우 만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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