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둘레길 윤동주 문학관에서 시인의 언덕

인왕산 둘레길 윤동주 문학관에서 시인의 언덕 마실 마실에게는 오래된 친구 셋이 있습니다 이 셋이면 충분 할 것 같은 앞으로에요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추억을 틈틈히 쌓아야 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나중에 도란도란 앉아서 나눌 얘기가 많을 테니까요 광화문을 지나 열심히 지니네 민박의 스케줄에 P를 얹어요 아무생각없이 따라만 다녀도 되네 너무 좋다 간만에 생각이 멈추는 어느 날이니 기록에 남기기로 해요~~! 걷고 버스도 타고 윤동주 문학관 도착 이 전시관은 총 3관으로 이루어져있고 1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관 전체는 윤동주 문학관 거실에 해당하는데는 그의 역사와 역사에 따른 작품의 변화도 함께 보게 됩니다 1관 가운데에는 우물이 있는데요 순결한 시심이 우러난 곳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부 역시 전시 내용이기에 촬영할 수 없이 외관으로 대체되고 설명만 쓸 수 있겠는데요 2관은 조금 더 특별합니다 들어가면서 하늘이 보이는데요 위를 바라보면 내가 마치 우물 속에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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