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진심 11편 냉털 외식 술 한잔 두잔 요리한 주 수원 정자동 화재발생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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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털과 오아시스마켓 마실 주마다 장본게 이만큼이니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그림이 냉장고에서 정해지는 것 같다 남은 재료 뭐뭐, 이렇게 요리해야지 했는데 어느 날은 너무 텅-한 느낌이라서 노브랜드 크로와상을 자연해동해서 블루베리에 연-유 에다가 달걀과 바나나 스무디로 점심을 차려먹고, 이 번주 재료를 좀 확인하고 추가로 짝궁과 의논한뒤 100원 혜택을 보기 위해 오아시스 마켓 주문! 우리들의 최애 해장집 소순이라고 줄여서 말한다 그리고 여기는 항상 양파가 시원한데 달고, 오이고추가 정말 팔뚝만큼이다 길다 순대와 편육고기 그리고 상차림이 딱 알맞게 남기지도 않을만큼만 딱딱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이 날 짝궁은 특을 먹고 나는 순대국을 먹었다 역시... 체고야 변하지 않았어 앞으로도 ㅠㅠ 제발~ 변치말고 있어줘라줘~! 한 그릇을 반은 청꼬 + 새우젓에 맑게 먹는다면 반은 들깨가루 + 양념장에 먹어야 두 가지맛을 즐길 수 있다 최다 이 날도 최고 거인이랑 오랜만에 성대역 회동- 친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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