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웨딩홀 더 시그니쳐 클래스 하객참석 버진로드도 중앙 샹들리에 뷔페 모두 만족!

수원웨딩홀 더 시그니쳐 클래스 하객참석 버진로드도 중앙 샹들리에 뷔페 모두 만족! 마실 9월의 더위가 가시고 적당히 시원해 하객룩은 미니 트위드 원피스에 블루색상의 백 진주 이니셜 목걸이로 무난하게 입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마실록에 하객참석 기록입니다 하객마실은 꽤나 신경써서 단정히 입고 튀지않고 축하를 열심히 박수도 열심히! 짝짝! 하러 다녀왔는데요~! 수원웨딩홀 중에서 더 시그니처 클래스를 다녀왔씁니다~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안 쪽으로 네비게이션이 안내를 하더라구요~ 결혼식을 올리는 오늘의 타임테이블도 참으로 빼곡했고, 그 중 소중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어서 두근두근- (오늘은 울지말자고 다짐! 맨날 과몰입하는 애) 일단 입구에 입성~ 페리도트 홀 앞에는 이렇게 엄청 큰 샹들리에가 반겨줘요 신랑, 신부에게 인사도 하고 식권도 수령합니다~ 이 중앙 샹들리에가 조명이 계속 바뀌는데 포토스팟으로도 예쁠 것 같고, 뭔가 손님분들이 정신없이 있는 것보다 랜드마크처럼 만남의 장으로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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