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노보텔 뷔페 더 스퀘어 주중 저녁 뷔페 전체적으로 좋았던 포인트

수원 노보텔 뷔페 더 스퀘어 주중 저녁 뷔페 전체적으로 좋았던 포인트 마실록 설 연휴가 주말을 껴서 좋지 않다 연휴가 길지 않아 대체 휴일도 있지만 어쩐지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서 연휴 마지막날에 간 노보텔 뷔페~ 뷔페가 가고 싶다는 짝궁의 말에 좀 찾아보다가 예약 안해도 들어갈 수 있는 노보텔로 정함 들어가서 안쪽에 자리를 안내해주셨다 친척분들 모여 식사하는 곳도 있었다 한 번 슥 둘러보자~ 했는데 샐러드도 6종이상 와인안주도 꽤 있고 샐러드도 입맛에 맞게 만들어먹게 재료가 따로 디피 되어있는 곳이 있었다 치즈도 6종 이상 되서 와인마시는 분들은 여기서 하몽이랑 같이 짝을 이뤄 가져갔다 해산물들도 많이 있었는데 골뱅이, 새우, 홍합, 소라 등 중에서 이 날 홍합, 소라를 먹었는데 상태가 아주 잘 삶아졌다 레몬을 짓이겨 뿌려 먹으면 아주 상콤하고 비리지 않고 잘 삶아져서 소라는 한 5개나 먹고 ㅋㅋㅋ 배부른데 홍합도 세개 먹었다 물론 처음에는 샐러드와 치즈 곁들여 살치살과 스테이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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