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동 어묵바 뎅과 꼬치로 국물 시원하다


율전동 어묵바 뎅과 꼬치로 국물 시원하다

율전동 어묵바 뎅과 꼬치로 국물 시원하다 서비스도 챙겨주심 마실 예전에 짝궁 친구들하고 갔다가 두 번 째로 방문하게 된 뎅과 꼬치로 가오나시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착각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입구가 묘하게 매력적이다 깨알 우산 쓴 토토로 이 날 날이 좀 흐렸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다 그간 업데이트 된 메뉴가 있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입성~ 반가운 얼굴들 벌써 한 국자씩들 어묵 몇 꼬치 쯤 할 쯤! 늦은 참석을 했다 그리고 뭔가 새롭게 시킬 타이밍 어어 그래?어리둥절하게 착석해 모찌리도후와 냉동 과일들 감튀와 가라아게 좀 살 것 같아서 케찹에 찍어먹음 대화 낄 타이밍을 볼 쯤이었다 전 날 와인과 화요 25를 섞은 탓에 아무 것도 못먹겠다가 어묵 국물이 좀 들어갈 것 같았다 새롭게 리필 된 각종 어묵들 질 좋은 괜찮은 어묵들로 공수해서 어묵 퀄리티가 만족스러운 편이다 나중엔 국물 먹고 좀 살만 해져서 곤약바도 먹을 힘이 좀 생겨남 모둠 어묵에는 스지 꼬치도 있으니 잡숴보시라 (진짜 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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