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후기 잔인한 영화 잘 못보는 사람이 씀


존윅4 후기 잔인한 영화 잘 못보는 사람이 씀

존윅4 후기 잔인한 영화 잘 못보는 사람이 씀 마실록 인생 최초 잔인한 영화는 '신의 한수'였다 너무 긴장되서 소주 한 팩 정도만 먹고 들어가서 봤다 역시나 K.O 참패 어려웠다 계속 해서 시도해 보는 장르이긴 하나 귀막고, 눈 가리고 스토리 이해는 다 할만큼 보게 됐다 그래서 유튜브보고 존윅 1~3 요약 정리 잘하시는 분들꺼 몇 개 보고 근처 롯시는 원하는 시간대가 아니길래 수원역으로 나왔다 으른이 되서 좋은 점 심야 영화 가능 먹고싶은 거 먹고 싶은 시간에 먹기 가능 소떡 소떡 맵스터로 먹기도 가능 사실 엄청 대단한 것도 아니고 이런게 너무 좋다 짝궁이랑 이런 심야 시간에 나와서 같이 놀고 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제일 좋다 으른이니까 제로 콜라로 혈당 챙기고 앞서가는 짝궁쓰와 소중한 소떡이 챙겨서 3관 입성 늦은 시간이지만 절반 이상이나 좌석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관 자체가 작은 관은 아니던데 존윅이 이렇게 인기리에 시리즈4까지 올줄은 예상할 수 없던 일이다 광고타임 10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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