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브런치맛집 블루오즈 혼자만의 시간 충전중


광교 브런치맛집 블루오즈 혼자만의 시간 충전중

광교 브런치맛집 블루오즈 혼자만의 시간 충전중 마실록 혼자만의 시간은 꼭 필요한 일이다 생각을 곰곰히 정리도 해보고 꺼내도 보고 닦아서 다시 넣어놔야 한다 정리 되지 않는 것들도 있지만 어떡하겠나 둘 것은 그냥 두고 앞으로 나갈 것이 있다면 가야한다 그 때 마침 찾았던 광교카페거리 브런치 메뉴들이 상당히 많았고 저녁에는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할 수 있는 정도가 준비되어있는 브런치와 딘치에 어울리는 곳 딘치는 아직 가져본 적 없지만 최근 소화력이 떨어져서 가끔 1일 1식을 하는 것으로 대체가 되는 정도이다 다음엔 고려해봐야지 커트러리가 아주 예쁘다 언젠가 그릇들은 모두 내 취향으로 바꾸는 날을 기대해보고 있다 무엇보다 나이프가 아주 잘 잘려서 베이컨 에그 베네딕트 먹는데 잘 잘리는 만큼 잘 먹었다 모두 나온 브런치 한 상 꽤 많은 것 같지만 적당했다 요거트 보울은 특히 오른쪽 귀퉁이에 뿌려진 열대과일 (이름 잊어버림) 퓨레가 정말 맛있었는데 토핑이 5-6가지 정도 되서 정말 다채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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