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 요리성수기 내가 한 양념 맞아? 이대로만 하자2


닭볶음탕 요리성수기 내가 한 양념 맞아? 이대로만 하자2

닭볶음탕 요리성수기 내가 한 양념 맞아? 이대로만 하자2 마실록 구황작물 다 꺼내보니 당근 하나, 감자 하나 껍질 슥슥 벗겨내서 깍뚝썰기를 해주었다 이런~ 너무 단순 과정이 때로는 힐링을 가져다 줄 때가 있다 야채를 손질 하는 동안 닭은 뭐하느냐 한 번 삶아주었고, 또 한 번 물에 들어갔을 때 끓기 시작하면 국간장 2 넣어주기~ 그리고 또 펄펄 끓기 시작하면 야채들 들어가기 딱딱한 당근 부터 입수 또 끓기 시작하면 감자 넣어주기 또 끓기 시작하면 고춧가루 넣어주기 중간에 스테비아 2 넣었음 오이김치와 함께 시원하게 닭볶음탕해서 먹었더니 짝궁이 양념 맛있다고 했다 오이김치는 역시 간 양파가 들어가야되는 것 같다 멸치액젓은 조금만 넣기 야들야들 닭고기, 가슴살도 잘 익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감자가 포슬포슬 잘익었다 양념도 잘먹었다는 것! 꼭 기억하기 원래 한 달 전쯤인가 자꾸 짜구 그랬는데 다시 요리성수기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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