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남자친구의 대전 당일치기 방문


성남 남자친구의 대전 당일치기 방문

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에 한 달에 1번 이상은 꼭 대전을 간다. 블로그를 적기 시작한 때부터 대전을 간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어딜 적을까 뭐부터 적을까 고민도 많이 되었고 앞으로 대전에 대해서 많이 쓸 것 같아서 차근차근 한 개 한 개 적어보려고 한다. 우선 성남터미널에서 출발해 유성 터미널까지 대략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중간에 정부청사에서 한번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을 한다. 유성터미널에서 도착한 나는 바로 704번을 타고 급행 1번으로 갈아타며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대전에 수제버거 맛집 #버거앤프라이즈 이다. 오리지널 싱글 버거 세트+L 사이즈 + 어니언 크림 프라이와 시그니처 버거 단품+콜라 수제버거라서 그런지 번이 미친 듯이 부드럽고 토마토를 극히 거부를 하는 여자친구조차도 토마토를 먹는다... 또한 매일 롯데리아 혹은 맥도날드를 가면 햄버거를 남기는 여자친구는 L 세트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다 먹었다... 대단하다... 심지어 퇴근길에 혼자 와서 먹을 정도로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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