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마지막날 코로나 격리4,5일차


추석 마지막날 코로나 격리4,5일차

(9월11, 12일) 일,월 코로나를 먼저 겪었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날이 지날수록 통증이 줄어든다고 하던데 나는 날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코로나 양성 판정받고 2~3일까지는 목따가움, 무기력감 정도?만 느꼈는데 지금 현재 기침, 무기력감, 콧물, 가래 점점 증상들은 늘어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약을 먹지 않으면 도저히 그 시간을 버티기가 힘드며 살기위해서 밥을 먹고 있다. 집에서 격리를 하면 좋은점은 몸에 좋은 것은 다먹을 수 있다? 우선 엄마가 인삼,홍삼 가게를 하니 매일 아침 저녁 마다 홍삼엑기스를 먹고 아침에 사과, 배를 통해서 가래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있다. 또한 도라지 스틱 또한 가래에 좋다고 해서 섭취하고 있으며 아빠가 px에서링티를 구입해서 주셨다. 처음에 링티에 대해 정보가 없어서 섭취하지 않았는데 섭취 후 목에 대한 건조함이 줄어들어 아침 마다 섭취하고 있다 (광고x,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 인터넷 검색에서 코로나에 좋은 음식을 검색한 결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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