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사의 개인관리(체력)


작업치료사의 개인관리(체력)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여유로운 하루라고 적었던 글이 내 눈앞에 보인다. 역시... 함부로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낀다 금요일 이후 바로 월요일.... 바로 풀타임이다 드디어 나는 처음으로 인지치료를 오후 전담을 맡게 되는 날 휴가 대체 치료까지 해서 풀타임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인지치료는 체력적인 어려움보다는 정신적인 힘듦이 있는 것 같다 인지치료나, 연하 치료를 진행하지 않는 선생님들은 하루 동안 매트 치료 혹은 테이블 치료를 하는데 정신적 힘듦과 신체적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나 또한 3달 전까지만 해도 특수작업치료와 ADL을 하고 나면 기숙사에서는 퇴근하자마자 바로 뻗어서 잣다. 작년 처음 일 했을 때는 옵져베이션+치료4타임만 해도 뻗어서 7시에 자고 선생님들이 나보고 신생아라고 놀릴 정도였다. 이제 점점일에 익숙해지고 적응이 되면 거기까지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스로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헬스장을 많이 다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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