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명언 조언 소름돋는 '생각 바꾸기' 를 보고


장도연 명언 조언 소름돋는 '생각 바꾸기' 를 보고

사실 이 내용은 좀 오래 되긴 했다. 하지만 곱씹어도 이 진리는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나 나를 돌아보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것 같아 되새김질 할겸 기억을 더듬어 봤다. 2016년 장도연님은 청춘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당시 재밌는 멘트로 이슈를 얻었는데 2016년 청춘페스티벌 강연 중 이게 스토리가 뭐냐면, 개그맨 이지만 낯을 많이 가려 어려웠었는데 10년동안 내 스스로에게 "다 X밥이다" 라는 주문으로 나를 열고 남의 눈치 안보며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는 얘기이다. 장도연님 이게 회자되어 그당시 정말 많은 청춘들이 공감하며 '긴장도 이렇게 재밌게 풀어나갈 수 있구나' 라는 의미있는 메세지를 얻었었다. 그런데 나는 이 포인트 보다는 그 전에 한 얘기가 더 와닿았는데 그 내용은 아래를 같이 천천히 읽어보면서 함께 곱씹어보면 좋을거 같아 가져와 봤다. 나는 오히려 이 포인트에서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표현할 줄 아는게 어쩌면...


#나를 #메세지 #장도연

원문링크 : 장도연 명언 조언 소름돋는 '생각 바꾸기' 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