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BALLANTINE 라인업과 올드바틀 및 가격 정리 and 추천제품


발렌타인 BALLANTINE 라인업과 올드바틀 및 가격 정리 and 추천제품

블랜디드 3대장(블루라벨,로얄살루트,발렌타인) 중 가장 먹기 편하며 한국에서 대중적인 위스키는 발렌타인다. 발렌타인의 경우 구형이 많지 않아 한번 간단하게 정리해 볼려고 한다. 리미티드(병색깔)만 바꾼건 의미가 없어 올리지 않겠다. 저숙성 또한 맛이 진짜 없기로 유명해 올리진 않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발렌타인을 선호하진 않는다. *로얄살루트와 시바스리갈을 내는 회사와 발렌타인 회사는 같은 회사다.(페르노리카) *특이하게 한국에서만 인기가 많다. *상징동물은 거위다. 1.1930~1960년도 (구구형) 이 당시 발렌타인은 라벨지의 문양이 빨간색이다. 가격대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며 대충 년수와 상관없이 경매가격 500~600달러 언저리다. 좌측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아니스트의 모델이다.(여기서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맛도 현행과는 많이 다르다고 전해진다. 17년과 21년,30년은 구형과 비슷한 모양새다. 2.1960~1990(구형) 구형 모델들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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