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마틴 vsop 리뷰 (remy martin) 1970s 5대 꼬냑에서 가성비를 맡고 있는 레미마틴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무난하며 호불호가 거의 없는 꼬냑이라고 생각한다. 앞 라벨이 없어져 레미마틴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레미마틴이다. 가격은 5천원주고 사왔다. N:상쾌한 포도,스파이시,민트,오키함 -단 향의 강하지 않지만 기분좋게 느껴진다.(포도껌의 느낌) -약간 쓴 뉘앙스의 느낌이 있다. -민트 같은 향신료의 느낌이 있다. -오키함도 은은하게 느껴진다. P:스파이시,민트,포도,오키함 -첫맛에서 쓴 맛이 느껴진다. -단 맛의 정도는 강하지 않으며 가당을 많이 안한 느낌이다. -민트를 씹어먹는 느낌이 강하다. -맛에서도 약간의 나무맛이 지배적이다. -약간 텁텁한 맛이 남는다. F:포도,시트러스,스파이시 피니쉬가 길지 않지만 포도포도한 느낌과 시큼한 맛이 느껴지면서 마지막에 특유의 쓴 맛으로 끝난다. 결론: 대중적인 맛이며 딱 5천원 값한다. 만약 꼬냑을 처음 접하거나 위스키를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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