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톤 위스키 소개(singleton)


싱글톤 위스키 소개(singleton)

한국에서는 현재 공포의 대상이자 유명한 별명인 "밍밍톤"의 주인공이다. 사실 밍밍톤 별명은 재밌는 스토리가 있는데 사실 밍밍톤이 붙여진 이유는 "글랜오드(glen ord)"가 범인이며 디아지오가 한국시장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한국에는 지금 "더프타운(duff towm)"으로 바꿨음으로 지금은 걱정말고 먹어도 된다. 혀튼 서로인 길었다. 바로 소개하겠다. 싱글톤:4개의 증류소 싱글톤은 증류소 이름이 아니라 3개(과거4개)의 증류소가 싱글톤이름으로 나온다. 오크로이스크(Auchroisk) 이 친구가 사실상 싱글톤 이름의 주인이지만 2000년대 들어서 뺏겨버렸다. 현재는 동물 그림 그려진 플로워&파우나(flora and fauna)에서 자주 보이며 J&B의 키몰트다. 근데 얘도 싱글톤 이름값에 맞게 드럽게 맛없다. 이 친구는 모두가 아는 더프타운(duff towm)이다. 현재는 스페이사이드(speyside)에 위치하고 있고 미국 시장을 위한 제품이다. 그러나 위에 말했다시피 글랜오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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