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텔 꼬르동 블루 꼬냑 리뷰 (martell cordon bleu)


마르텔 꼬르동 블루 꼬냑 리뷰 (martell cordon bleu)

오늘 먹어볼 술은 꼬르동 블루다. 꼬르동블루의 뜻은 "파란 리본"이다 용량:50ml 가격:3만원(선물받음) 도수:40% Color "Burnt umber" 꼬냑한테 색은 의미없지만 엄청 짙다. NOSE(향) key word:포도잼,오키,버터,깨,시트러스,스파이시,민트 -절제된 달달한 향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에어링 할수록 단 맛이 강조되며 포도잼의 느낌 -깨를 연상시키는 고소함이 느껴진다. -버터를 가열했을 때 그 느끼한 향이 느껴진다. -오키함과 스파이시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시트러스도 완벽하게 중간을 유지한다. -끝 향에서 스파이시 뒤 민트 느낌이 든다. 한줄평:밸런스형 총점: PALATE(맛) key word:버터,생포도,오키,시트러스,스파이시 -알코올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넘어간다. -단 맛의 정도는 강하지 않다.(생포도) -향에 비해 오키함과 스파이시는 강하며 부정적. -삼겹살 지방을 먹는 고소함 -포도씨앗 같은 시트러스함 -맛의 깊이가 부족해 팔레트 찾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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