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랜디드에는 조니워커가 꽉잡고 있다. 그렇다면 싱글몰트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아마 여러 이름이 나오겠지만 상징성,가격,구하는 난이도,인지도로는 누구나 "글랜피딕"을 외칠 것이다. 얘도 참 옛날에 10만원아래에 구할수 있는 가성비였지만 현재는...... 평가도 좋고 이 맛이면 현재 바틀상태보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물량도 없고 가격도 2배정도 올랐다. 서론이 길었다. 바로 소개하겠다. *글랜피딕의 경우 고숙성 라인업의 역사가 길지 않습니다. 1990년도에 처음 선보인 한정판 18년 한정판으로 처음 나온 글랜피딕18 18년중에 유일하게 "pure malt"라는 단어가 있는 제품이다. 제품 이름은 엑설런스(excellence)이며 18년의 제외하고도 21년도 있다. 이 제품의 경우 한정판이였기 때문에 정규라인업의 구형취급하지 않지만 의미가 큰 제품이라 소개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며 200달러 언저리면 충분히 구할 수 있다. 1990년도에 나온 첫 정식제품 뀨뀨형 글랜피딕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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