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리벳 glenlivet 올드바틀 및 라인업과 가격정리 and 추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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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리벳은 사실 위스키의 근본 그 자체다. (현재는 싱글몰트씬에서는 위엄이 많이 죽었다.) 글린리벳앞에 the를 붙힐 수 있는 유일한 위스키며 올드바틀 싱글몰트를 볼 때 글랜리벳(glenlivet)이라는 게 증류소 이름 앞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1900년대 글렌리벳이 잘나가서 따라한거다. 글렌리벳이라는 게 단어라 상표등록이 안되기 때문이며 영국에서도 불쌍했는지 어느정도 봐줘서 "the glenlivet"은 글렌리벳에서만 사용가능하다. (한국의 김밥천국이랑 비슷한 원리다.) 글렌리벳의 경우 페르노리카의 시바스 브라더스의 소속이며 우리가 자주 먹는 시바스리갈,로얄살루트의 사실상 2번째 키몰트다. *첫번째 키몰트는 스트라스아일라(Strathisla)다 혀튼 얘들도 올드바틀도 간단하고 현행도 많지 않아 설명하기에는 편할 것 같다. 1.현행 글렌리벳의 기본 라인업은 이렇게 파운더스,12년,15년,18년,21년,25년 이렇게 나온다. 전체적으로 숙성년도에 비해 맛이 애매하고 심심하다. 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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