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30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 (ballantine 30)


발렌타인30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 (ballantine 30)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블랜디드 위스키를 말한다면 누구나 "발렌타인"을 말하지 않을까? 부들부들한게 먹기 좋고 완벽한 밸런스 선물용으로 1등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나는 별로 안좋아한다. 좋은말로는 밸런스가 좋다고 표현하지만 특징이 너무 없다보니 안좋은 맛(오키,스파이시)가 나한테는 뚜렷하게 느껴진다. 또한 발렌타인은 21년 아래급은 먹지 않는 걸 추천한다. 서론이 길었다 바로 소개하겠다. *발렌타인 고숙성은 생각보다 역사가 깁니다. *발렌타인은 특이하게 한국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역사는 길지만 디자인이 똑같다. *흔히 "발30","발3"이라고 아저씨들에게 불린다. 첫 발렌타인30년의 등장 초창기 발렌타인30 발렌타인30 초기형은 50~60년도 사이에 나왔다. 빨간 문양이 특징이며 디자인이 눈에 익숙하다. 이 바틀을 먹는다면 사실상 1920~1930년도 증류액을 먹는거다. 심지어 가격도 적절한 가격대이며 (옥션가500유로) 평가도 현행과는 완전히 다른 맛이라는 평가다.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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