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모어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 (dalmore)


달모어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 (dalmore)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안먹어본 증류소 달모어는 참 애매한 증류소다. 맛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제일 저렴한 12부터가 너무 비싸다. 솔직히 맛도 어 음.... 향은 충분히 좋지만 맛은 노코멘트 위스키가 유행타기전에도 비싼 편이였으며 옛날 제주공항에 21년이 399달러였나 그때 빼고는 싼 걸 본적이 없다. (참고로 맥18이 30만,피딕30이 40만 시절) 올드바틀들도 애매한 맛에 애매한 가격으로 별로 인기가 없다. 1940~1960년도 달모어 첫번째 사진처럼 사슴이 사이드 있으면 1940~1950년대 모델이며 두번째 사진처럼 사슴이 중앙에 있으면 1950~1960년대 모델이다. 8년기준 가격대는 700달러정도하며 특이한점으로는 50년대 바틀에 30년숙성이 있다. 왠만하면 저 1950년도에는 고숙성이 없는데 달모어만 특이하게 있다. 1970~1980년도 달모어 첫번째사진은 70년도에 대표적인 디자인이고 두번째사진은 80년도 대표적인 디자인이다. 둘 다 일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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