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파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old parr)


올드파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old parr)

오늘 알아볼 술은 올드파다. 개인적으로 올드파를 안좋아하는데 단 한번도 변질안된 올드파 올드바틀을 아직까지 못먹어봤다 *올드파의 경우 캡변질이 심하다 딱히 특징이 많지 않지만 편하게 데일리로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간단하게 정리할수있으니 설명은 최소화 하겠다 1960~1970 라벨지가 영문이 덕지덕지 써져있고 병목에 있는 글씨가 일직선으로 써져있다. 가격대는 올드바틀~현행까지 일본에서 3천엔 한국에서는 5~6만원정도한다 1980~1990 별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병목에 글자가 대각선으로 써져있으며 아래에 용량과 도수가 써있다 직전 구형 이제부터 18년이 나온다 superior라는 글씨가 써지며 18은 일본에서 5천엔대며 한국에서는 10만원이다 이제 라벨지에 할아버지가 등장한다 현행 이제 할아버지가 라벨지 전체에 연하게 들어간다 돈키호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친구다 이제 18이 크게 써져있다 그 외 신기한 바틀 이렇게 생긴 리미티들도 있다. 정보는 많지 않고 가격대는 100유로대다 ...


#oldparr #whisky #블랜디드 #올드바틀 #올드파 #위스키

원문링크 : 올드파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old pa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