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가격대별 꼬냑추천과 버번캐스크, 쉐리캐스크를 정리했고 이제 버번 추천할 차례가 됐다. 버번의 경우 스펠링이 "whisky"가 아닌 "whiskey"다. (아이리쉬도 "whiskey"다) 추천하는 제품은 시중에 구하기 쉬운 제품위주로 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붙은 친구들은 제외할 예정 3만원언더 그나마 가볍게 싼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친구들이다. 첫번째 사진은 짐빔 화이트(jimbeam white) 그냥저냥 땅콩 좋아하면 추천하지만 싸구려의 알코올 역함은 피할 수 없다. 두번째 사진은 에반윌리엄스(evan williams) 트레이더스에 3만원에대 깔려있으며 짐빔보다는 니트로 먹기 편하며 다른 장점은 없다. 세번째 사진은 에반윌리엄스 bib (bottled in bond) 악성제품이라 항상 세일을 한다. 일반 에반보다 도수가 높은 메리트정도가 끝 셋 다 맛이 좀 많이 분리되고 알코올이 많이 튄다. 입문 6대장(5~8만원) 위에 3개는 노잼 입문 3대장이다. 첫번째는 와일드터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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