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이웃분들과 위스키 모임 (24.04.06)


부산에서 이웃분들과 위스키 모임 (24.04.06)

금요일에 간단한 모임으로 마시고 토요일 오전에도 간단히 비욥을 진행하고 다른 비욥 진행을 위해 부산으로 갔습니다. 거진 30병은 테이스팅했네요 안주가 회였으므로 시작은 간단히 피트였습니다. 전부 다 아는 맛이라 표현하기 귀찮지만 라프로익 px는 (laphroaig px cask) 라프10에서 프루티함을 추가하고 단 맛은 억제한 맛 하트브라더스 피티드 (hart brothers peated) 장점도 단점도 없는 무난무난한 깔끔한 맛 아드벡 우거다일 (ardbeg uigeadale) 매우 복잡한 맛과 자극적인 단맛 아드벡치고는 약한 피트 느낌 미세하게 느껴지는 저숙취와 유산취 페어링한 안주가 회라 위스키 자체의 맛은 우거다일이 1등이였고 페어링과 어울리는건 하트브라더스 피티드가 1등 버티컬 들어가기 전 간단한 독병 2병입니다. 바리벳 코츠워즈 6년 55.7% (bar livet cotswolds) 에드라두어 cs 배치 1 57.8% (edradour cs batch 1) 바리벳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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