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공식 네번째 BYOB (2024.04.14)


블로그 공식 네번째 BYOB (2024.04.14)

이번 비욥은 서초 미드나잇이 아닌 톡방에 있는 당구장 사장님이 열어주셨습니다. 길투당구클럽 성내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옛14길 37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 포함 총 5명이 참여했으며 바틀수는 20여가지가 넘었습니다. 첫번째 라인업 좌측부터 보모어 9년 쉐리피니쉬 (bowmore sherry matured) 보모어 9년은 아쉬운 느낌이였습니다. 보모어의 느낌은 있지만 살아있지만 애매한 피트와 애매한 피니쉬 느낌 산토리 로얄 60주년 (suntory royal 60th) 산토리는 변질 느낌이 매우 강했습니다. 맛과 향은 비어있는 느낌 오늘의 워스트! 블라드녹 13 cs 2000s (bladnoch 13 cs) 에어링된지 거진 1년인데 이제 맛이 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현행에는 없는 맛이며 글래쉬하며 오일리하고 현행 블라드녹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와트 위스키 (watt whiskey) 3종 블레어 아솔, 토민타울, 크라이겔라키 (blair athol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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