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맛집] 탕화쿵푸 마라탕 후기

오늘은 마라탕을 먹으러 왔어요 매장 꾀 넓어요 손님이 없어보이는디 배민 주문 계속 오는거보면 배달 맛집인듯 해요 메뉴판 보시는 대로 원하시는 대루 담구 무게를 재서 가격을 매겨요 이것 저것 먹고싶은거 꼬치도 담구 소고기도 추가하니까 15000원대 나온듯해요 탄탄면 먹는 듯한 느낌이 났어요 하얀색 묵 같은건 제 스타일은 아닌듯 익숙한 재료 넣는게 좋을듯 해요 서비스로받은 콜라 꿔바로우 까지해서 둘이서 3만원어치 먹은거같은데 넘 많이 시켰나 했지만 맛있게 다먹고왔답니다 마라탕 마라향때문에 호불호 갈린다 하지만 저는 없었어요 두번째 마라탕 집인디 땅콩베이스 육수라그런지 거부감 덜하고 맛있는 듯!! 탕화쿵푸 마라탕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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