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결혼식


서인영 결혼식

영화 같은 결혼식 꿈꿨던 서인영 일생일대의 결혼식장 언박싱 카운트다운 손으로 한 땀 한 땀 연결한 꽃의 터널과 그 위로 쏟아지는 햇살로 인해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UP 천장에 걸린 꽃들만 무려 3,000단 신부대기실과 포토존을 합쳐 꽃만 100여종 X 4,000단 영화 세트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로맨틱 끝판왕 결혼식장 여기에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어 결혼식 직전 해외에서 공수한 은방울꽃 부케까지 꿈꿨던 결혼식 로망을 모두 다 이룬 서인영 한편, 서인영의 '꽃며드는' 결혼식장을 본 결혼 6년 차 이지혜의 반응은? '꽃'으로 뼈를 때리는 결혼 선배의 묵직한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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