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영화 개봉을 축하해주는 아저씨


아이유 영화 개봉을 축하해주는 아저씨

이번에 배우 박서준과 함께 영화 찍은 아이유 극 중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이소민' 역을 맡은 아이유 그의 SNS에 올라온 사진 "'드림'개봉을 축하해주러 꽐라섬에서부터 와주신 조나단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균이 왜 조나단이냐면, 최근 개봉한 영화 에서 이선균이 '조나단' 역할로 출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 아저씨라고 부른것도 웃긴데 아이유가 "조나단의 여전한 거품력"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균이랑 아이유가 같이 나온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이 아이유에게 맥주를 따라주는데... 저 따구로 따라줘서 엄청 큰 논란이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그거 못 고쳤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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