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동탄2신도시에 새 둥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동탄2신도시에 새 둥지

평택 '53층 컨트롤타워' 건설 계획 백지화 후속조치 공정설계 분야 직원 대부분이 새 근무지로 출근 동탄 신축 오피스빌딩 에이스큐브 입주 삼성전자가 메모리사업부 공정설계 직원들의 근무지를 동탄2신도시로 옮긴다. 기존 평택 사업장 근무 인력 일부가 동탄2신도시에 새 둥지를 트는 것이다. 업계에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내 지상 53층 규모의 컨트롤타워(통합사무동) 건설 계획 백지화에 따른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풀이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평택캠퍼스에서 근무하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공정설계 분야 직원들이 오는 6월부터 동탄 신축 오피스빌딩 '에이스큐브'로 출근한다. 이동 인력 규모는 몇 백명에서 많게는 10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동이 곤란한 소수를 제외하고는 공정설계 분야 인력 대부분이 이동한다. 일부 직원들은 동탄2신도시 배치를 반기는 분위기로 전해진다. 평택사업장은 도로망 부족으로 출·퇴근 정체가 극심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번에 공정설계 분야 직원이 입주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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