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엿보다 [현장+人] | 이지호 명랑씨어터 수박 프로듀서·대표 | 글 : 이수현_국립극단 프로듀서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엿보다 [현장+人] | 이지호 명랑씨어터 수박 프로듀서·대표 | 글 : 이수현_국립극단 프로듀서

새롭게 둥지를 튼 ‘명랑씨어터 수박’의 사무실은 세련되고 멋졌다. 극단, 혹은 공연 제작사의 사무실이라기보다 카페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였다. 만약 내가 작업실을 갖는다면 이런 분위기와 스타일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마디로 일하고 싶은 공간이었다. 하지만 이지호 대표는 아직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좀 더 손볼 곳도 많고, 시스템도 정비해야 한다고 했다.모든 시작은 ‘왜?’프로듀서, 극단 대표, 사운드 디자이너라는 직함과 직업명은 명랑씨어터 수박의 이지호에게 모두 해당되는 말이다. 그는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재학시절 음향회사에 다니며 공연을 접했다. 그리고 군 제대 후, 음향감독으로 극단 수박과 인연을 맺..........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엿보다 [현장+人] | 이지호 명랑씨어터 수박 프로듀서·대표 | 글 : 이수현_국립극단 프로듀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엿보다 [현장+人] | 이지호 명랑씨어터 수박 프로듀서·대표 | 글 : 이수현_국립극단 프로듀서